메뉴 건너띄기
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

스마트 초이스

검색

SMART REPORT

초이스 웹툰

유자의 <맞아맞아>유자
유자의 <맞아맞아>

엉뚱발랄 유자의 공감 100배 통신 스토리

초이스 웹툰 게시글 상세
제목 [30화] 어른들의 핸드폰
조회수 3399 등록일 2014/10/22
유자의 맞아맞아 30화. 어른들의 핸드폰 시부모님께서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뒤, '이제 부담없이 사진을 보내드릴 수 있어…', "아버님 어머님 앵두 모습이에요~" 잠시 후, 띠링 "앵두가 많이 커네 ㅅㄱ", "ㅅㄱ?? 수고? 어머님 벌써 줄임언어를…!!" 알고보니 오타, "앵두가 많이 컸네 유자씨 고생하고 있어 유자 최고", 헤헤 부모님이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뒤엔, 윙- "여보세요?", 부스럭, 바스락 바스락, "여보세요?" 뚝-, "엥?", 이런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. 하지만, 놀라지 마세요. "엄마, 왜 전화해 놓고 말을 안해? 잉?", "내가? 난 전화 안했는데?", 터치 실수로 전화가 걸린 거니까요. 스피디한 시부모님은, "네, 잘 도착했어요.", "네,네." "아, 그리고…", 그래- 뚜- 뚜-, "……", 전화도 빠르시고 문자도 빠르시다, "오, 칼답이심♥" 그런 분들이 간혹 긴 장문의 문자를 또박 또박 보내주실 때가 있는데, 그럴때면 그것을 보내시는 동안의 긴 시간이 떠올라, 꼭 손편지를 받은 기분이 들곤한다. "유자- 이건 뭐냐? 어떻게 하는거?", "어, 이건… 이렇게… 저렇게…" "유자- 이건 뭐랬지? 어떻게 하는거?", "어, 이건… 이렇게… 저렇게…" "유자- 또 까먹었다, 해줘라", 발끈, "엄-마-, 몇 번째야 이게- 외울 생각은 있는거야?" "흥", 총총, "어…", '너무 심하게 말했나…" 잠시 후, 띠롱 찌잉-, 미안 엄마. • 끝 •
작가소개_유자
대한민국 평범고 아기엄마반 소속 여인네. 좋아하는 것은 스릴러, 공포, 좀비물이지만 정작 영화관에선 두 눈 제대로 뜨고 보지 못하는 작은마음의 소유자.
작가소개_유자 캐릭터
유자 작가의 다른 웹툰 더보기
작가의 수다

이제 문자 메세지 사용법은 점령한 엄마입니다. :D

스초피플 한마디

( 0 / 200자 )

댓글이 1개 달렸습니다.

facebook아이콘 Hana Park 2015.07.15

큽 ㅠㅠ 엄마한테 잘해야지 하면서도 항상ㅠ 그렇게 되더라구요..ㅜ 나중에 속상해 할꺼면서.. ㅋ

댓글달기

한 컷 웹툰

사이트 이용 문의 및 안내 : 스마트초이스 센터 T.02-2015-9163 / info@mail.smartchoice.or.kr

(06097)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35 ©KTOA

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ACCESSIBILITY 마크(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)
  • TODAY 0000
  • TOTAL 0000